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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랜섬웨어 방어 기능 강화한 새로운 V3 Lite 출시 관리자 2019-02-27 07:10:06

 

안랩, 랜섬웨어 방어 기능 강화한 새로운 V3 Lite 출시

별도 제공하던안티랜섬웨어 툴통합해랜섬웨어 정밀검사기능 제공

주요기능 및 PC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관적 UI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 26, 자사의 대표적 개인사용자용 무료 PC 백신프로그램 V3 Lite에 랜섬웨어 대응 신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 UI(사용자환경)를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기존 V3 Lite의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기능에안티랜섬웨어 툴(Anti Ransomware Tool) 통합으로랜섬웨어 정밀 검사기능제공중요한 정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한 메인 UI를 적용하는 등 랜섬웨어 대응 기능과 UI를 추가했다.

 

안랩은 그동안 베타(Beta) 프로그램으로 별도 제공하던 신·변종 랜섬웨어 탐지 및 격리 프로그램안티랜섬웨어 툴 V3 Lite에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 V3 Lite의 랜섬웨어 대응 기능에 ASD(AhnLab Smart Defense, 클라우드 기반 분석 시스템)가 분류한 의심파일을 별도의 가상공간에 격리해 한 차례 더 검사하는랜섬웨어 정밀검사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신·변종 랜섬웨어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안랩은 그간 사용자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메인 화면에 배치하고 PC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을 개편했다.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PC 검사, PC 최적화 등을 메인 화면에 배치하고, 다른 검사옵션과 PC관리 기능도 첫 화면에서 모두 실행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 초록/주황/빨강의 세 가지 색으로 PC 보안 상태를 직관적으로 표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안랩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개인용 유료 및 기업용 V3 제품군에도 안티랜섬웨어 툴 기능 통합과 신규 UI를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안랩 EPN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석균 부사장은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개인 PC 보안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도록 랜섬웨어 대응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안랩은 앞으로도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류AI센터, AI 기술 기반 차세대 보안솔루션 'EDR' 연내 출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한류AI센터가 자회사 한류AI리서치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보안 솔루션 EDR(Endpoint Detection&Response)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류AI센터는 최근 사명을 변경하고 AI 기술 기반의 신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주력사업인 보안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융합해 EDR 솔루션 출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EDR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라 불리며 국내 금융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안 솔루션 고도화 사업에 적극 도입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연 평균 45.27%씩 성장하고 있는 EDR 사업은 2020년 전 세계 15억 달러(1 6,770억 원) 시장으로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국내외 보안 기업의 개발 추진이 집중되고 있다.

 

한류AI센터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보유한 이상징후 탐지 및 대응솔루션 ADS/SOC PLUS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에서 AI 전문가로 활동한 정지량 박사가 이끄는 자회사 한류AI리서치의 AI 기술력을 접목시켜 국내 차세대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류AI센터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ADS/SOC PLUS 확보와 더불어 지난해 말 국가기술과제를 통한 EDR 관련 기술 개발의 일부를 완료한 상황이다. 회사 측은 연내 기존 시장에 출시된 차세대 보안 솔루션 대비 AI 기술이 완벽하게 융합된 EDR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양성우 한류AI센터 대표이사는최근 회사의 사명 변경과 AI관련 신사업 추진으로 기존 사업 지속 유지 여부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던 만큼, 기존 주력 사업이었던 보안 분야는 EDR이라는 신성장동력으로 한층 도약해 유지될 것이라며, “회사의 신사업 전략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AI는 신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보안사업을 동반 성장 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보안 사업 역시 신사업과 더불어 지속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류AI센터는 전신인 닉스테크부터 업력 20여년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전문 기업이다. 현재 기업 및 공공, 금융기관의 1,500곳 이상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보안 솔루션 강소 기업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류AI센터로 사명 변경 후,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보안사업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AI 기술을 접목시킨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참조사이트  
     

 http://www.dailysecu.com

 http://www.boannews.com

 http://www.boan.com

 http://www.dt.co.kr/

 http://www.datanet.co.kr/

 http://www.itdaily.kr

 

 

 

 [패치 및 업데이트]

 

 금일 최신 패치 및 업데이트 없습니다.

 

 [최신 바이러스 정보]

 

Trojan/Win32.Scar.R256629
최초 발견일: 2019-02-26
    : 트로이목마
    실행파일
감염/설치경로파일실행, 메일, 다운로드
   : Trojan/Win32.Scar.R256629는 정상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파일을 드랍하고 원격제어 및 정보탈취를 할 수 있는 악성코드이다.

 

Trojan/Win32.Vilsel.C3039225
최초 발견일: 2019-02-26
    : 트로이목마(시스템 장애)
    실행파일
감염/설치경로파일실행, 메일, 다운로드
   : Trojan/Win32.Vilsel.C3039225는 연속적인 파일 생성 및 실행으로 PC 이용에 불편함을 초래하고 성능을 저하시키는 악성코드이다.

 

Trojan/Win32.Foreign.C3039765
최초 발견일: 2019-02-26
    : 트로이목마
    실행파일
감염/설치경로파일실행, 메일, 다운로드
   : Trojan/Win32.Foreign.C3039765는 감염된 PC의 파일들을 사용할 수 없도록 암호화하는 랜섬웨어류 악성코드이다.

http://www.viruschaser.com 

  http://www.viruslist.com

  http://alyac.altools.co.kr/

  http://www.ahnlab.com/

 

[보안TIP]

LG전자, MWC에서 5G혁신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선보인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LG전자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World Mobile Congress 2019)’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올해혁신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슬로건으로 792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여기에 5G 스마트폰을 포함, 프리미엄부터 중가형과 실속형으로 이어지는 V/G/Q/K 시리즈 풀 라인업을 전시한다.

 

LG전자는 본격 시작되는 5G 시대에 맞춰 전시장 내에서 ‘5G, LG와 함께 시작(5G Begins with LG)’을 강조한다. 고객들이 한 차원 빠른 속도를 제때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5G스마트폰 LG V50 ThinQ 5G를 선보이는 한편, 5G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5G로 브랜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개막일보다 하루 앞선 지난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CCIB에서 LG V50 ThinQ 5G, LG G8 ThinQ 공개 행사를 열며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인 V시리즈와 G시리즈를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반기와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각각 G 시리즈와 V 시리즈를 출시하던 기존과 달리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최신 기능과 부품을 탑재한 제품을 적시(適時)에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LG V50 ThinQ 5G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 안정성 높은 플랫폼,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이 특징이다. LG전자는 5G 환경에서 고객들이 게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V 시리즈를 5G 스마트폰으로 낙점했다.

 

LG G8 ThinQ 4G 시장에서 다변화되는 고객 요구에 맞춰 가장 많이 쓰는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다.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rystal Sound OLED)’에 하단의 스피커를 더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과의 협업은 제품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또 스마트폰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는 화질은 물론 편의성과 재미까지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실속형 스마트폰 3종도 선보인다. LG전자는 LG Q60 LG K50에는 6.26인치, LG K40에는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기에 전면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적용, 대화면임에도 한 손으로 다루기 편하도록 했다. 특히 LG Q60 LG K50에는 전면 카메라 때문에 손실되는 디스플레이 면적을 최소한으로 줄인물방울 노치디자인을 적용,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신제품 3종에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도 담겼다. AI 카메라는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밝기·대비 등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며,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은 간편하게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한다. LG전자는 신제품 3종 모두 AI 카메라를 적용한 가운데, LG Q60의 후면에는 각각 1,600·500·200만화소의 표준·광각·심도 등 3개 카메라 렌즈를 탑재했다. 3개 렌즈는 사용자가 이리저리 움직일 필요 없이 인물과 배경에 맞는 사진들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도록 돕는다. LG Q60 LG K50에는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찍고 싶은 대상만을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주로 프리미엄 제품군에만 적용되던 ‘DTS:X’ 입체음향 기능을 신제품 3종에 탑재해 고급 이어폰 없이도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프리미엄부터 실속형 제품까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krcert.or.kr/data/secNoticeList.do

http://www.microsoft.com/korea/security/default.mspx

http://www.adobe.com/kr/downloads/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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